거란 야율아보기가 거란 제국을 세운 비결 중 하나 소금

 거란 야율아보기가 거란 제국을 세운 비결 중 하나 소금 




 "아보기는 무리를 기용할 수 있음을 알고 그[의] 처 술률(述律) 주 005이 낸 책략을 사용하여 사람을 시켜 여러 부락의 대인들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나에게는 염지(鹽池)가 있어 [거기서 나는 소금을] 여러 부락이 먹는다. 그런데 여러 부락[의 대인들]은 식용 소금[食鹽]의 이익은 알면서도 소금에 주인이 있음은 알지 못하니 가능한 일인가? 의당 와서 나에게 음식을 베풀어 위로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여러 부락의 대인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모두 소와 술을 [갖고] 염지에 모였다. "



_오대사 거란전 (번역 : 동북아역사넷)





야율아보기가 세력을 떨친 하북성 난하 상류 유역은 시라무렌하의 상류 근처로 그 곳 근처에 큰 소금 호수가 있었다고 한다. 





광개토비를 보면 광개토는 거란의 조상인 비려를 정복하고 비려가 사는 그 시라무렌하 상류 근처의 소금 호수를 확보해서 소금 자원을 장악함.



광개토는 이걸 기반으로 해서 사방을 막 두드려패서 거대한 천손의 나라 대고려를 세움.





거란은 국호를 요수遼水 강물의 요遼 에서 따서 국호를 요遼라고 하고 고구려 계승을 천명하고



자기들이 정복한 요동의 요양성을 동쪽 도읍이란 뜻에서 동경東京이라 칭함.





거란은 발해를 멸망시킨 후, 발해 백성들을 끌어다가 요서,요동으로 막 강제 이사 시켰다고 한다. 기록들 보면 그렇게 나온대.





그리고 요나라의 역사와 지리 등등 모든걸 적은 [요사]에서 요사 지리지 동경 요양부 편을 보면 본래 거란은 북한 평양을 자기들의 동경으로 삼으려했던거같다. 



근데 고려 왕건,왕식렴의 북방 진출 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요동에 동경을 둔거같다.



근데 이걸 매우 모호하게 적어서 실제로 그러했는지는 알수없는데. 기록이 적혀진게 무슨 [요동 요양= 고구려 수도 평양] 이 따위로 적혀져있는 느낌이라서 



훗날 이덕일,복기대가 이 떡밥을 물고 고구려 장수왕의 수도 평양은 요동성이다하는 헛소리를 하고 다님. 



심지어 이덕일은 유튜브에서 궁예 마진국의 국경선이 요하라고 헛소리를 함. 



아마 그 사람들 kbs 고려 거란 전쟁 사극 보면 틀고나서 얼마 안되서 티비 꺼! 이럴 듯.





사료를 바로 아래에 적어놓겠다.





"동경(東京) 요양부(遼陽府). 본래 조선(朝鮮)의 땅이다. 주(周)의 무왕(武王)이 기자(箕子)를 죄수에서 풀어주고 조선으로 가자 그대로 그 땅에 봉하였다. … 북위[元魏] 태무제(太武帝)가 사신을 보내어 그가 거주하는 평양성(平壤城)에 이르게 하니, 요(遼)의 동경은 본래 이곳이다. 



東京遼陽府. 本朝鮮之地. 周武王釋箕子囚, 去之朝鮮, 因以封之. … 元魏太武遣使至其所居平壤城, 遼東京本此. "_한국사데이터베이스 중국사서 고려·발해유민 기사 > 권별 보기 > 요사 > 『요사』권38 지8 지리지(地理志)2 > 동경 요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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